초등생 코로나19 검사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에서 초등생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8일 오후 광주 서구 계수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방역당국이 전 학생을 대상으로 검사를 하고 있다.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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