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법원 나서는 김성준 전 앵커

등록 2020.07.21 10:56: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지하철 몰카 촬영'(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는 김성준 전 앵커가 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공판기일에 출석한 뒤 출입문을 나서고 있다. 2020.07.2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