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수도권

장맛비에 떠내려온 부유물

등록 2020.07.27 15:23: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2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광교저수지에서 수원상수도사업소 관계자들이 장맛비에 떠내려온 부유물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2020.07.27.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태풍 '끄라톤' 예상 이동 경로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이스라엘 총리 "악의 축 맞서 단결"
이란 대통령 "보복시 더 강력 대응"

이란은 전쟁을 원치 않지만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응하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말했다고 BBC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이 어제의 공습에 보복하면 이란이 "더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스라엘의 목표는 이 지역의 분쟁을 확대하는 것이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112년 만에 여성 강도사 허용…종교계의 유리천장

연금개혁만큼은 '여야 팀'이 될 수 없을까

피플

"만든 이와 듣는 이가 공평"…막스 리히터, 음악으로 인문학하는 '구도자'

이창섭 "'1991'는 저의 세계관, 솔로 그릇 증명해볼게요"(종합)

세상에 이런일이

"김치찌개에 미꾸라지"…오류 투성이 정보에 한식진흥원 '뭇매'

쏠쏠정보

'가을야구 첫 경기' 와일드카드 결정전 티켓, 이르면 1일 오후 2시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