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군 앞에서 홀로 저항하는 여성시위자
[민스크=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흰옷을 입은 여성 시위자가 보안군 앞에 서있다. 벨라루스에서 지난달 치러진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야권 시위가 한 달 이상 이어지고 있다. 2020.09.14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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