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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료 열차 탈선 현장 살피는 관계자들

등록 2020.09.15 08: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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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AP/뉴시스]14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호프 근처에서 탄산칼륨 비료를 실은 화물열차가 탈선해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피고 있다. 캐나다 철도 측은 최소 20량의 열차가 탈선했으며 부상자나 화재 등은 없었다고 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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