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북한 피격 공무원 친형 이래진 씨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A씨의 형 이래진 씨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외신 기자를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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