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 인근 성범죄자 정보 모바일 고지 서비스 시작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19세 미만 아동·청소년 보호 세대주에게 인근 거주하는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모바일로 고지하는 서비스가 시작된 5일 오후 서울 시내에서 한 시민이 모바일로 도착한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2021.01.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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