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마친 상주 BTJ 열방센터 관계자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진원지로 떠오른 상주 BTJ 열방센터 관계자 2명이 14일 오후 대구지법 상주지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법원을 나오고 있다. 2021.01.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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