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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억제' 도로 물 뿌리기

등록 2021.03.15 13: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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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수도권·충남 등지에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내려진 15일 오전 광주 북구 운암동 일대에서 북구청 환경과 직원들이 살수차를 이용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북구는 미세먼지 발생 및 확산을 막고자 앞으로 한 달간 4개 구간으로 나눠 차례로 살수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1.03.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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