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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억2000만원,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

등록 2021.03.15 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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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국토교통부가 15일 발표한 올해 전국에서 가장 공시가격이 비싼 공동주택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더펜트하우스 청담(PH129)'(사진 왼쪽)으로 최고층 전용면적 407.71㎡의 올해 공시가는 163억2000만원으로 책정됐다. 평(3.3㎡)당 가격은 1억3200만원이다. 2021.03.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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