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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기부양책 홍보하는 바이든 대통령

등록 2021.03.17 08: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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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체스터에 있는 바닥재 설치업체인 스미스 플로링을 방문해 업주들과 얘기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헬프 이즈 히어'(Help is Here)' 홍보 투어를 하면서 1조9000억 달러(약 2148조 원) 규모의 코로나19 경기부양책을 알렸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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