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기뻐하는 리오넬 메시
[발렌시아=AP/뉴시스]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11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 경기장에서 열린 2020-21시즌 라리가 36라운드 레반테와의 경기 전반 25분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바르사는 3-3 무승부를 기록해 리그 우승에 빨간불이 켜졌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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