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 싶었어요"
칠곡 양로원서 대면 면회하는 모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요양병원·요양시설에 환자와 면회객 중 어느 한쪽이라도 코로나19 접종을 완료하면 대면 면회가 가능해진 2일 오전 경북 칠곡군 동명면 성가양로원에서 딸 임은숙(대구시·57) 씨가 어머니 전화순(77) 씨와 대면 면회를 하고 있다. (사진=칠곡군 제공) 2021.06.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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