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베리 문 뜬 해변의 데이트
[라르나카=AP/뉴시스]24일(현지시간) 키프로스 해안 도시 라르나카의 지중해 상공에 6월의 보름달 '스트로베리 문'이 떠 있는 동안 한 남녀가 해변을 걷고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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