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급증 칠레, 완화했던 방역수칙 되돌려
[산티아고=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대성당 분수대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성수를 마시지 말라'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칠레 보건 당국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완화했던 방역수칙을 일부 되돌린다고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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