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불법투약 이재용 부회장 1심 벌금 7000만원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7000만원형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1.10.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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