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성들, 영하 12도에 얼음물 '첨벙'
[옴스크=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옴스크 외곽의 아츠르스키 수도원 부근에서 두 여성이 러시아 정교회 에피파니 축제 중 영하 12도의 기온 속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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