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부터 노비까지, 한글로 쓴 편지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정조가 큰외숙모 여흥 민씨에게 한글로 쓴 편지를 비롯한 조선시대 편지가 국립한글박물관 전면개편 전시 설명회가 열린 20일 서울 용산구 한글박물관 상설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다. 2022.01.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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