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미얀마 군부, 국경 공식 통화로 태국 바트화 사용

등록 2022.03.15 18:52: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양곤=AP/뉴시스] 미얀마 군부는 15일(현지시간) 태국 바트화를 국경 무역 거래 공식 통화로 받아들이기로 했으며 인도 루피화도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011년 6월 9일 양곤에서 한 여성이 미얀마 지폐를 들고 있는 모습. 2022.03.15.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