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보건소 선공급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보건소에서 직원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국 보건소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를 공급해 처방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정신병원 등에서는 보건소를 통해 먹는 치료제를 받을 수 있다. 2022.04.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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