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요, 죄송해요'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현실이 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먹자골목 내 한 식당에 정기휴무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2.07.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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