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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피습으로 헬기 이송되는 살만 루슈디

등록 2022.08.13 1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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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쿼터=AP/뉴시스] 소설 '악마의 시'의 작가 살만 루슈디(75,영국)가 12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셔쿼터 연구소에서 강연 도중 습격당해 들것에 실려 헬기로 이송되고 있다. 루슈디는 이날 오전 셔터쿼 연구소에서 열린 강연 도중 무대로 뛰어든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목을 찔려 쓰러졌다. 루슈디는 '악마의 시' 출간(1988) 후 이슬람 신성모독 논란으로 끊임없이 살해 위협을 받아왔다.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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