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그러니 놓인 슬리퍼
[포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피해가 잇따른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오천시장에서 복구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진흙에 뒤덮인 슬리퍼 한 짝이 덩그러니 놓여있다. 2022.09.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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