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취재진에 둘러싸인 곽상도 전 의원

등록 2023.02.08 15:07: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대장동 개발사업에 도움을 주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곽상도 전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곽 전 의원은 남욱 변호사에게 받은 5천만원에 대해서만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800만원을 선고받았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