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시간 만에 남편과 함께 구조된 여성
[이스켄데룬=AP/뉴시스]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에서 라지에 클르치라는 여성이 구조돼 나오는 동안 이 여성의 딸(왼쪽 위 검은 모자)이 울먹이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 여성은 남편과 함께 109시간 동안 잔해 속 작은 틈에 묻혀 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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