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UN청소년환경총회 개막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2023 UN청소년환경총회'가 열린 14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총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각 나라의 국기 명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후 위기와 도시'를 공식 의제로 채택한 이번 총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캐나다,미국,페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2개국에서 300명의 중·고등학생, 대학생 의장단이 참여했다. 2023.02.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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