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을 가리지 말아주세요"
[블라호다티우카=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블라호다티우카 마을에서 구호 물품과 진료를 받으려 줄 선 주민들 사이로 고양이 한 마리가 햇볕을 쬐며 앉아 있다. 우크라이나의 공중보건연합 자원봉사자들은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 탈환 지역을 돌면서 진료하는 '이동식 진료'를 시작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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