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서 증언하는 저우서우쯔 틱톡 CEO
[워싱턴=AP/뉴시스] 중국 동영상 앱 틱톡(TikTok)의 저우서우쯔 CEO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에너지상업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 안전보장 우려로 거센 퇴출 압박을 받는 틱톡의 저우서우쯔 CEO는 틱톡이 어떤 정부로부터도 영향받지 않는다고 단언하면서 "중국 정부 요청으로 콘텐츠를 선전하거나 삭제한 적 없다"라고 주장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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