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진예영, 마이클 힐 국제 콩쿠르 1위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진예영이 10일(현지시간) 뉴질랜드에서 열린 '2023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본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실내악 특별상, 쉴라 스미스 특별상도 함께 수상했다. 사진은 2023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경연에 참가한 진예영의 모습. (사진=마이클힐국제콩쿠르.제임스 로버츠 제공) 2023.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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