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게 일그러진 차량 잔해
[나이로비=AP/뉴시스] 1일(현지시각) 케냐 나이로비 북서쪽 약 200㎞ 떨어진 론디아니 교차로 사고 현장에 잔해가 놓여 있다. 경찰은 전날 저녁 이 교차로에서 트럭 한 대가 다른 차량과 시장 상인들을 덮쳐 최소 55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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