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마시며 휴식하는 우크라이나 국경경비대
[수미=AP/뉴시스] 2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동북부 수미에서 우크라이나 국경경비대원들이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러시아군이 지난해 봄 수미에서 철수했지만, 러시아와 인접한 수미주는 여전히 공격받을 위험을 안고 있다.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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