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천, 카야 꺾고도 조 3위…ACL 16강 좌절

등록 2023.12.14 08:25: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마닐라=신화/뉴시스]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최우진(오른쪽)이 13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의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조 6차전 카야 FC-일로일로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인천이 3-1로 승리, 4승 2패(승점12)를 기록했으나 조 3위가 되면서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3.12.14.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