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책 읽어주는 질 여사, 대통령은 거들 뿐

등록 2023.12.23 12:08: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워싱턴=AP/뉴시스] 질 여사와 조 바이든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워싱턴에 있는 국립어린이병원에서 어린이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클레멘트 무어의 '크리스마스 전날 밤'을 읽어주고 있다. 2023.12.23.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