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경력단절여성, 재취업해도 다시 경단녀로…재직기간 2년↓
[서울=뉴시스] 8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서울 경력단절여성이 재취업 한 일자리에서 재직한 평균 기간은 23.9개월로 나타났다. 첫 경력단절 당시 일자리에서의 재직 기간은 평균 50.2개월로 조사됐는데, 이 때보다 절반 가량 짧아진 것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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