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새해 첫날 발생한 일본 노토(能登)반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9일 오전 9시 기준 180명으로 늘었다. 행방불명자는 120명으로 집계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