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린 눈 치우는 버펄로 주민
[버펄로=AP/뉴시스] 17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버펄로의 한 주민이 집 앞 자동차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버펄로에는 지난 주말 약 92㎝의 눈이 내렸으며 호수 효과로 밤새 45㎝의 눈이 더 내렸다. 현지 당국은 오후까지 시간당 최대 10㎝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으며 시청은 폐쇄됐고 학교도 휴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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