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건양다경"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절기상 봄이 시작되는 입춘(立春)인 4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입춘첩 붙이기 행사가 열려 할아버지 윤태근 씨, 할머니 진금자 씨, 외손녀 박서윤 양, 손자 윤희원 군이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첩을 붙인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4.02.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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