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영화제 레드카펫 밟은 배우 김승윤과 하성국
[베를린=AP/뉴시스] 배우 김승윤과 하성국이 19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제74회 베를린영화제 초청작 '여행자의 필요' 월드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여행자의 필요'는 홍상수 감독이 제작·각본·연출·촬영·편집·음악을, 김민희가 제작실장을 맡았고 배우 김승윤, 하성국, 조윤희, 권해효, 이자벨 위페르(프랑스) 등이 출연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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