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맺힌 부산 소녀상과 태극기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105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9일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앞 평화의소녀상 눈에 빗물이 맺혀 있는 가운데 도로변에 태극기가 게양돼 있다. 2024.02.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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