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마 '고수목마' 재현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가 27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 초원 위로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이날 102마리의 말들이 수개월 만에 다시 마방목지에 방목되면서 '고수목마(古藪牧馬)'가 재현됐다. 2024.04.27.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