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 개소식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에서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10.29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은 서울광장 분향소 운영이 종료된 후 1차로 시청 인근에 조성돼 4개월 간 운영됐고 서울시와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 간 협의를 통해 경복궁역 인근 적선현대빌딩으로 이전해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2차 임시 기억소통공간의 운영이 시작됐다. 2024.11.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신 김선웅 기자 = 10.29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 개소식이 10일 열렸다.
10.29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은 서울광장 분향소 운영이 종료된 후 1차로 시청 인근에 조성돼 4개월 간 운영됐고 서울시와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 간 협의를 통해 경복궁역 인근 적선현대빌딩으로 이전해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2차 임시 기억소통공간의 운영이 시작됐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유가족 등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10.29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은 서울광장 분향소 운영이 종료된 후 1차로 시청 인근에 조성돼 4개월 간 운영됐고 서울시와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 간 협의를 통해 경복궁역 인근 적선현대빌딩으로 이전해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2차 임시 기억소통공간의 운영이 시작됐다. 2024.11.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이정민(오른쪽 다섯번째)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2024.11.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에서 개소식을 앞두고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을 보며 추모를 하고 있다. 10.29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은 서울광장 분향소 운영이 종료된 후 1차로 시청 인근에 조성돼 4개월 간 운영됐고 서울시와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 간 협의를 통해 경복궁역 인근 적선현대빌딩으로 이전해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2차 임시 기억소통공간의 운영이 시작됐다. 2024.11.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유가족, 대책위 등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 후 내부로 입장하고 있다. 2024.11.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송기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1.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에서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10.29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은 서울광장 분향소 운영이 종료된 후 1차로 시청 인근에 조성돼 4개월 간 운영됐고 서울시와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 간 협의를 통해 경복궁역 인근 적선현대빌딩으로 이전해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2차 임시 기억소통공간의 운영이 시작됐다. 2024.11.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에서 개소식을 앞두고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을 보며 추모를 하고 있다. 10.29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은 서울광장 분향소 운영이 종료된 후 1차로 시청 인근에 조성돼 4개월 간 운영됐고 서울시와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 간 협의를 통해 경복궁역 인근 적선현대빌딩으로 이전해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2차 임시 기억소통공간의 운영이 시작됐다. 2024.11.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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