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제

희생자 시신 수습하는 우크라이나 경찰관들

등록 2024.05.26 10:03: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하르키우=AP/뉴시스] 25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경찰관들이 러시아군의 대형 건축자재 상점에 대한 유도 폭탄 공격으로 숨진 희생자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2024.05.26.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일본 차기 총리에 이시바 시게루 당선…한일관계 '비둘기파'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지난달 손에 남은 돈 191만원" 직원보다 못 버는 사장 '23만명'

건보료는 최고 보수 직원으로 상정…자영업자들 43만원 더 내

중국요리 전문점 사장 A씨가 지난달 손에 쥔 돈은 달랑 191만4166원이다. 임대료와 재료비 등을 빼고 순수하게 본인이 챙긴 돈이 200만원도 채 안된 것이다. 월급 360만원을 주고 고용한 주방장보다 못 버는 상황에 A씨는 답답한 심정인데,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받곤 한번 더 좌절했다. 연간 건강보험료가 자신보다 돈을 더 버는 주방장과 똑같은 150만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연금개혁만큼은 '여야 팀'이 될 수 없을까

음주사고 만연…방지장치 부착제 내실화해야

피플

린킨파크 新 보컬 암스트롱 "매일이 놀랍고 흥분의 연속"

케지민이 말하는 1100만 팔로워의 비결[인터뷰①]

세상에 이런일이

오피스텔 현관서 고양이 사체 두 차례 발견…주민들 '경악'

쏠쏠정보

청계천서 '왕의 보물을 찾아라'…12개 소형 조형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