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흙 털어내는 조코비치
[파리=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라운드에서 로베르토 카바예스 바에나(63위·스페인)와 경기 중 신발의 흙을 털고 있다. 이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조코비치가 3-0(6-4 6-1 6-2)으로 완승하고 3회전에 올랐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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