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 '알베르토'로 물에 잠긴 거리
[서프사이드비치=AP/뉴시스] 19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서프사이드 비치에 열대성 폭풍 '알베르토'가 접근하는 동안 한 가족이 물에 잠긴 도로를 걷고 있다. 폭우를 동반한 '알베르토'가 멕시코만 해역에서 형성돼 육지로 접근하면서 돌발 홍수와 산사태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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