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가 뭘 잘못했다고"
[데이르 알발라=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데이르 알발라의 한 병원 영안실에서 팔레스타인 남성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숨진, 생후 21개월 된 아이의 시신을 안고 오열하고 있다. 2024.07.17.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