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기승, 북적이는 제주 해수욕장'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23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한낮의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7.23.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