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전쟁 반대 시위대, 이란 돕는 바보들"
[워싱턴=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연설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 전쟁 반대 시위대를 “이란을 돕는 바보들”이라고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의사당 밖에서는 5000여 명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대가 네타냐후 총리를 “전범” “학살 총리”라고 비난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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