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영동군 찾아가 수해복구활동
[괴산=뉴시스] 연종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 김낙영 의장과 군의원,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30일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영동군 학산면 서산리 포도밭에서 토사를 제거하는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7월엔 영동군이 괴산군에서 수해복구활동을 도왔다. (사진=괴산군의회) 2024.07.3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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