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균주 조합했어요"…'올케어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정장 작용에 특화된 여섯 균주 조합
[서울=뉴시스] 조아제약 '올케어 장용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진=조아제약 제공) 2024.12.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제약기업 조아제약이 장 건강을 돕는 건강기능식품 '올케어 장용성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22일 조아제약에 따르면 올케어 장용성 프로바이오틱스는 정장 작용에 특화된 여섯가지 균주를 조합한 유산균 제품이다.
소비기한 36개월 동안 캡슐당 100억 CFU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식물성 장용 코팅 캡슐로 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며, 수분 차단성과 밀봉력이 뛰어난 알루알루(Alu-Alu·포장 앞뒤 알루미늄 포일을 입히는 방식) 포장을 적용했다. 변질 없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올케어 장용성 프로바이오틱스는 하루 한 캡슐로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 속 장 건강을 챙기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올케어 장용성 프로바이오틱스는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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