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평균대에서 회전 연기 펼치는 시몬 바일스

등록 2024.08.02 10:20:1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파리=AP/뉴시스] 시몬 바일스(미국)가 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아레나 베르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개인 종합 결승에서 평균대 경기를 펼치고 있다. 바일스는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4개 종목 총 59.131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바일스는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 2관왕에 올랐으며 남은 3개 종목에서도 메달을 노리고 있다. 2024.08.02.

많이 본 기사